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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시골에 내려와 보니...
얼마전 소개해 드렸던 민박집에 현판이 붙어 있네요.
이름은 지어 놓았는데 그동안 아무것도 없어서 이름 없는 민박집 같았는데요...
대문에 현판이 똭~ 붙어 있으니 뭔가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저기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이름도 그럴싸 합니다.
달밭샘터...
뭔가 있어 보이는 이름입니다. ㅎ
저녁 무렵 찍은 사진이라 본채가 좀 어둡게 보입니다.
옛날 집을 깔끔하게 내부수리 해서 지금 민박집으로 운영중입니다.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조금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20/05/14 - [살아가는 이야기/귀어이야기] - 충남 보령의 한적한 해수욕장에 위치한 민박집 하나 소개해 드려요~
충남 보령의 한적한 해수욕장에 위치한 민박집 하나 소개해 드려요~
충남 보령 한적한 곳에 위치한 민박집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절친인 형님이 운영하시는 집인데요...엄청 꼼꼼하신 성격 탓에...정말 깔끔하게 관리를 잘 하신답니다. 일단 민박집 외부...정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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