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터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해 첫 물낚시는 시흥에 있는 한탄강낚시터로~ 설 명절이 좀 지나긴 했지만... 이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연휴가 끝나고 엇그제...전 친구와 잊혀져(?)가는 붕어 손맛을 보기 위해... 한탄강낚시터에 다녀왔답니다. 하우스 낚시터 다녀 보신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실내는 요렇게...하우스로 되어 있고... 좌우로 나우어져 서로 마주 보고 앉게 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벽의 높이는 낚시터 마다 차이는 조금 있습니다. 난로도 있고...추운 겨울엔 밖에 보다는 안에가...낚시하기엔 좋습니다. 오전에 한 10시 반쯤 도착해서...11시경부터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오전에라 그런지...붕어들 활성도는 괜찮았습니다. 붕어가 새로 방류 된것들이 있는지...대체적으로 팔팔한 붕어들이 나오더군요~ 내림낚시를 했구요...12척으로 가볍게 .. 시흥 능곡낚시터로...손맛보러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정말 무지무지 덥습니다. 낚시는 무지 가고 싶으나 너무 더워서...미루기만 하고 있는 차장수입니다. ^^*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올꺼란 예보로 그나마 덜 덥지 않을까 해서 가까운 곳으로 손맛보러 다녀왔습니다. 시흥에 위치하고 있는 능곡낚시터 입니다. 겨울에 몇번 가서 하우스에서만 했는데 이번엔 노지에서 해보고자 합니다. 내림낚시로 15척... 입어료 지불하고 자릴 잡아봅니다. 물이 뜨거워져서 그런지 엄청난 양의 물고기가 표층에서 돌아다닙니다. 낚시가 좀 피곤 할듯... 어딜가나...발앞에 모이는 녀석들이 있지요~ 요기도 어마무시한 크기의 녀석들이 발앞에 모여듭니다. 평일이고 비가 오고 더워서 그런지...시작부터 집에 올때까지 독탕이었네요~ 갤러리들이 왔습니다. 구경을 하는건지 잠을 자는건.. 시흥에 위치한 새미낚시터 4월 초쯤에 다녀왔는데요...이제야...ㅎㅎ 게으름...ㅡㅡ;; 사장님이랑 실장님이랑 저랑...셋이서... 전 찌나 좀 맞춰 볼까 하고... 24대 꺼내서...양어장에서 쓰려고 따로 준비해둔 찌를 맞춰 봅니다. 바람이 불어 올때는 좀 쌀쌀 하지만 햇살이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여기서 자주 보는 깜장붕어...당찬 손맛이 일품인 붕어입니다. 찌 맞추고 밥 달아서 몇번 안던졌는데...이쁘게 찌를 밀어 올리더니만...나와줍니다. 시커먼게...튼실하게 생겼죠? ㅎㅎ 손맛은 정말 일품인 붕어인데요...아직 수온이 차서 그런가 처음에만 저항을 좀 하다가 슬슬 딸려옵니다. 날씨가 좀 쌀쌀한 관계로...따끈하게 사발면 먹어 봅니다. 밖에선 뭘 먹어도 다 맛있잖아요...요것도 정말 맛있습니다. 저희 사장님... 손에 가려져.. 3주 전쯤 방문한 구래낚시터... 안녕하세요...중고차매매를 하는 차장수입니다. 한 3주 전쯤...사장님 호출로 김포 구래낚시터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저희 사장님...낚시에 완전 푸욱~~ 빠지셨습니다. ㅎ 이른 아침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아봅니다. 밥달고 처음 던지자 마자 얼굴을 보여주는 붕어입니다. 요때는...ㅋㅋ 오늘 팔아프게 잡으려나 보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허나... 붕어 보기 정말 힘든 하루였답니다. ㅡㅡ;; 오전 이벤트때는 세마리 중량 측정후 두마리 합산 최고 무게순 인데요... 한마리 잡았습니다. ㅋㅋ 배꼽시계가 점심을 알려서... 낚시터 내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런데로 괜찮습니다. 자율배식이구요... 밥 먹고 난후...날씨가 너우나 좋아서... 노지에서 바닥낚시를 잠깐 해 봅니다. 헌데 깔짝거리는 입.. 시흥에 위치한 한탄강낚시터(손맛터) 안녕하세요... 개인신용대출과 중고차매매를 하고 있는 차장수입니다. 어제...오랜만(?)에 손맛터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다녀왔던 시흥에 위치한 한탄강낚시터로요~ 하우스 안에 조사님들이 다닥다닥 앉아 계셔서리...또 따사로운 햇살도 너무 좋고... 해서 잠깐 노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번에는...딸기 흔들이에 어분을 뭍혀서 던져주는...흔들이 보쌈??? 의 형식으로 낚시를 해 봤습니다. 자리잡고...밥질 하는 중에 지인분들 오셔서 담소를 나누고... 얼마 안되서...한마디 끊어주는 입질에 이쁜 붕어 하나 만나 봅니다. 추워서 그런지 별 반항없이 쭈욱...달려옵니다. 오후 4시 정도까지 따뜻한 햇살덕에 노지에서...둬시간 놀수 있었네요. 그리고 한기가 느껴지기 시작해서... 하우스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요.. 시흥 새미낚시터 하우스 방문... 요 몇일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데...어찌들 지내시는지요? 따뜻하게 돌돌 싸메고...추위에 얼지 않도록 주의 하시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쪼꼼...나아진듯 합니다. ^^* 엇그제...무지 추웠던 날중 하루였는데요...전 새미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대회(?)가 있는 날이라...오후 1시30분 부터 일반인 개장을 한다고 했습니다. 저희 사장님과...동출... 조금 일찍 뵙고 점심을 맛나게 먹은후...새미 도착한게 2시 좀 안된 시간이었는데요... 그때서야 끝났는지...안에 계시던 조사님들...우르르~~~ 퇴청하십니다. 주차장 만석...복잡스러운건 처음 봤네요...ㅎ 낚시할 자리를 최대한 난로에 가까운 곳에 잡았습니다. 제일 좋은 명당 자리는...요녀석이 차지를 하고 있습니다. 건들여도 꿈쩍도 안합니다. 새미낚시.. 강화도 내가지낚시터(고려저수지) 찍고...김포 구래낚시터에서 하루 놀기 오늘...찬바람이 거세게 불어 오는게...돌아오는 주는 춥다 하더니 그럴려나 봅니다. 어제까지는 날씨가 참 괜찮았었는데요... 혹시나...이번이 올해 마지막 물낚시려니 하고...노지(?)에 다대편성 낚시를 해보고 싶어서 강화도를 찾았습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내가저수지는 얼음 잡히기 직전에 쏟아진다나??? ㅎㅎ 집에서 좀 늦게 출발했더니만...오전인데도 불구하고 강화도 들어가는 길이 어찌나 막히던지...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도착을 했습니다. 줸장~~~~ 얼었습니다. ㅡㅡ;;; 저수지 전체의 80%정도가 얼음으로... 미세먼지가 많다고 하더니만...모든게 다 뿌옇고... 관리소 주변은 낚시가 가능했지만 바람도 터지고...방가로 운영은 안하신다고 하고... 같이 하기로 한 친구도 못온다고 하고..... 시흥 한탄강낚시터 방문 안녕하세요...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몇일전 궁금해서 찾아가본 한탄강 낚시터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지난 주말에 다녀왔구요...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한가롭게 낚시 했습니다. 요기는 노지...아담한 크기입니다. 역시나 추워서 아무도 없네요... 밖에서 하고자 한다면 할수도 있겠지만...지난 토요일은 사실...너무도 추웠답니다. ㅎ 하우스 내부... 올림탕과 내림탕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전 내림 할꺼라서...내림자리에... 주말인데도 자리는 한적했습니다. 점심에 만두국으로 따끈하게 식사 했습니다. 나름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요건 기본 반찬이었구요... 한탄강낚시터는 평일 1만원, 주말 2만원을 받는 손맛터 입니다. 낚시 시간은 밤 9시까지...주말에는..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