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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식구가 늘었습니다.
아주 쬐꼬만 강아지 한마리가 왔네요. ㅎ
지난 주에 처음 만났을때는 눈치만 보고...잘 움직이지도 않던 녀석이었습니다.
일주일도 안지나 어제 다시 만났는데...
완전 딴판입니다.
이젠 사람도 잘 따르고 놀자고 장난치고 그러네요.
첨에 봤을때는 좀 짠~해보였는데...
지금은 밝아져서 다행입니다.
완전 장난꾸러기가 되었습니다. ㅎ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을 같이 놀았습니다. ㅎ
건강하게 잘 자라길~
옆집에 형님이 워낙 잘 돌봐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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