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마솥 닦다 포기...시멘트 바르기...등등 안녕하세요...차장수에요... 인천에서 몇 일 지내면서...볼일을 보고...또 내려가 봅니다. 이번에도...또 여러가지를...해 봤습니다. 대부도에서 가져온 상추 모종... 아버지가 가져다 주셨어요~ 텃밭에...심었습니다. 물도 듬뿍 주고...잘 자라라고...ㅎㅎㅎ 가마솥에 대한 추억이 있어서... 사랑방에 걸려 있는 녹이 정말 엄청~ 나 있는 가마솥을 살려서 써 보겠다고... 하루 죙일...쇳가루 뒤집어 쓰고 작업을 했습니다. 해도 해도...안없어 지던 녹이...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없어 지기는 했는데... 이거...가마솥 뚜껑...재치도 아니고... 여기 녹은 아무리 문질러도 그대로... 곰보가 피어서...안없어 지더군요~ 빠우하는 친구에게 자문을 구해 봤는데... 솥은 살릴수 있으나 뚜껑은 재생.. 형광등을 LED등으로 바꿔달고 청소하고... 집은 구했고...이제...제 입맛에 맞게 약간 손을 보고자 합니다. LED 등기구 몇개 구입해서...내려 갔습니다. 집집 마다 있는...흔히 두꺼비 집이라 얘기하는 차단기 함 입니다. 어렸을적엔 두꺼비가 여기서 사는 줄~ ㅎ 전기 작업을 하려면 차단기 스위치를 내리고 작업을 하는게 안전합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에...메인 스위치까지 내리고 작업을 했다는...^^* 등기구...요즘은 보기 어려운 형광등들이 달려 있는데... 방 3개랑...주방이랑...LED 등으로 바꿔 달았습니다. 일반적은 가정이면...쉽게 금방 할수 있는 건데... 옛날 집이라 그런지...전선이 짧은 곳도 있고...피스가 잘 안박히기도 하고...하여간 시간 좀 걸렸습니다. 등기구 바꿔 달고...그 담은...폭풍 걸레질이 시작 되었답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