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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음료수를 한번 온라인에서 구입했었습니다.
가격도 가격이고 무거운거 들고 다니지 않아서 편했습니다.
지난번에 구입한 음료수도 이젠 다 먹었고...
해서 다시 구입을 했습니다.
계절이 계절이니 만큼 조금 많이 구입을 했네요.
캔커피도 샀구요...
식혜랑 망고음료, 사이다, 포도탄산...
그리고 두유까지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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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구입한 곳에서 구입을 하려다가 혹시나 하고 다시 찾아보니 더 저렴한 곳이 있어서...
이번엔 새로운 곳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저도 먹고...접대용으로도 먹고...ㅎㅎ
조금씩 음료수를 구입할 땐 마트나 가까운 가게가 좋겠지만...
대량으로 구매를 할 경우엔 온라인이 답인거 같습니다.
일단 가격...저렴합니다.
또 하나 무거운거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더구나...제가 있는 곳 처럼 편의점도 없고 가게 가려면 차 타고 나가야 하는 시골이라면 더더욱이요...
사고 나니 양이 많긴 한데...
한동안 음료수는 한동안 잊어 버리고 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제돈 주고 제가 사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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