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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오늘은?

봄이 어느덧 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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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신용대출과 중고차매매를 하고 있는 차장수입니다.

 

하루하루...어찌 가는지 모르고 지내다가...

불현듯 창밖을 봤더니...목련이 화려하게...피었더군요...

 

 

제가 사는 집이 3층인데...제 방 베란다를 열면 앙상한 가지만 있던 나무가 요런 모습으로 바뀌었더라구요...

꽃샘추위에...미세먼지에...어쩌구 저쩌구 해도...세월은 흘러 봄이 오나 봅니다.

허긴...오늘 보니 길거리에 개나리들도 활짝 피었더군요...

날씨도 점점 더워지는듯 하구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행복한 봄날들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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