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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요일이 제 생일이었답니다.
조카들이 집에 와 있길래 학원 안가냐고 하니...
두 녀석들 다...삼촌 생신이라 못간다고 했다네요...ㅋㅋ
어머니가 차려주신 생일상을 저녁으로 먹고...
조카들이 준비한 생일 케이크도 먹었네요...
왠지 좀 쑥스러운...ㅋ
그리고 초딩 3학년인 막내...조카가 준 편지...
괜히 울컥하게 만드는 편지글입니다. ㅎ
저에게 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조카들 덕에 올해 생일은 즐겁게...마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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