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부도에서...포도밭에 비료 주기... 안녕하세요...차장수입니다. 월요일에...시골집으로 내려 가려 했는데... 어머니 병원에 모시고 가야 하는 일이 갑자기 생기고... 아버지는 갈비뼈에 금이 가신거 같다고 하고... 시골에 옆집 형님이 보내 주신 사진에 의하면... 비바람에 완전 난장판이던데... 심난은 하지만... 부모님이 편하셔야 저도 편하니... 이틀 더 있기로 합니다. 월요일은 어머니와 병원에 다녀 오고...기왕 더 있게 된 김에 사무실에서 마무리 일도 좀 보고... 화요일은...아버지 대신 일을 하기로 하고 대부도를 갔습니다. 비가 오전에 좀 많이 오긴 했는데...일은 해야 하니... 지난번에 봉투를 다 씌워놔서...크게 할 일은 없어서...다행?? 입니다. 엇...이글 쓰면서 사진 보니...봉투가 찢어진게 있네요~ ㅎㅎ 담에 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