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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이야기/맛있는 집

강화 돈까스 맛집...고식이왕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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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개인신용대출과 중고차매매를 하고 있는 차장수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이 되었나 봅니다. 연일 비 예보네요...

담주에는 또 태풍까지 올라 온다고 하니...피해 입지 않도록 주의 해야겠습니다.

 

어제는...강화에 잠시 다녀왔답니다...

실은 저랑 한동안 같이 일하던 동생녀석이 조그마한 가게를 오픈했기 때문인데요...

오픈준비 하느라 못본지도 한달은 된거 같네요...

 

 

같이 일하는 형님들과 함께...찾아갔습니다.

동생이 추천하는 왕돈까스 세개...주문 했습니다. 피자도 하나 같이요...

스프도 주네요...ㅎㅎ

 

 

 

 

 

먹음직스러운 왕돈까스...한장 나옵니다.

고기 사다가 직접 두들겨서 만드는 돈까스랍니다.

겉은 바삭...속은 부드러운...돈까스입니다.

소스도...맛있구요...이거 하나 다 먹으니...배가 빵빵~

 

 

 

 

 

직접 만드는 피자...

정성이 느껴지는 피자입니다.

 

 

 

 

 

피자 한조각과 맥주 한잔...ㅎㅎ 괜찮은 궁합이죠??

오랜만에 피자도 먹어 봅니다.

 

 

 

 

 

외관은 요렇게...

인테리어...간판...전부다 동생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정성이 많이 들어간 가게입니다.

아직은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서투른 면도 없잖아 있지만...곧 자리 잡아서...강화에서 제일 가는 돈까스 집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울 듬직한 동생...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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